2021년 현재까지 단일 규모로 세계에서 가장 큰 소금 생산시설의
Salting Out Process는 33,000헥타르(약 1억평)에 거쳐 펼쳐진 광활한
염전 속 28,000ha의 해수 저장지역과 3,000ha의 결정화지역으로 구성됩니다.
매년 약 7억톤의 바닷물이 염분 채취를 위한 광활한 해수 저장지역으로 펌핑됩니다.
이곳의 해수가 증발되면서 염분의 농도가 증가되고, 1년 이상이 지나 물이
소금으로 포화되면 미네랄 소금의 결정화가 진행됩니다.
Salting Out의 핵심적인 사실은 최상층의 소금만이 추출되어 진다는 것입니다.
이 최상층의 소금은 해양심층수에 의한 2차례의 세척과 자연건조를 거쳐
제조 순도 99.9%의 바하소금 코셔가 됩니다.